반베어먹은휘낭시에1 시원한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하다 안녕하세요^^ 거창할 거 있나요. 소소하게 그냥 있는 그대로예요. 퇴근하고, 운동하고.. 운동을 왜 하는지 또 맥주를 마십니다.ㅋㅋ 집 근처 카페에서 사 왔다는 레몬 휘낭시에. 레몬향 휘낭시에 위에 설탕을 올리고.. 위에 레몬은 장식품입니다. 못 먹는거라 합니다. 왜 주는지? 저 설탕은 우리가 흔히 아는 도넛위에 얇게 감싼 하얗고 달달한 설탕을 두껍게 만든거라 보면 되겠어요. 아내가 과일을 조금 준비하는 동안 맥주잔에 테라를 담아봅니다. 운동하고 갈증이 나면 물을 마시면 될 터인데, 굳이 맥주를 사 온 이유를 .. 맛있겠습니다.ㅋ 소소하게 30분 안에 먹을만큼만 준비하구요. 참고로 제 포스팅을 보시면 대부분 저 키티 상이나 가나다라 상인데... 깔끔한 걸로 바꿔야 할까봐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쓰던거라 낙.. 2022.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