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5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조정안) 사적모임/영업시간 완화 발표!_최신(3.18) 연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최고점이라 생각했던 20만명을 훌쩍 뛰어 넘어, 60만명대까지 이르렀는데요. 하루 60만명이면 단순히 곱하기만 해봐도 전국민이 걸리는 날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어제는 오후 9시까지 약 40만명이 확진...ㅠ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오는 2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적용할 것이라 발표했는데요. 당초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기준인 6명/밤 11시에서 대폭 완화될 것이라 예고했었지만, 둘 중 하나만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거리두기 단계를 떠나 상황에 맞는 세부 조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거리두기 완화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특히 소상공인분들이 거리두기 시간제한에 따른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반가.. 2022. 3. 18. [COVID-19] 3.14 부터 전문가용(병원) 신속항원검사 양성 코로나 확진으로 인정!! (정확도/자가진단키트 사용법) 최근 자택에서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하거나, 병원을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죠. 저 또한 몇차례나 하였으니 전 국민이면 그 수가 엄청날 것입니다. 자가진단키트 사용법은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자가진단키트] 코로나, 오미크론 신속항원검사에 유용한, "래피젠 자가진단키트" 반가워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보 교류로 세상을 환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까른이입니다. 코로나로 불안할 때 간단히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 "래피젠 자가진단키트"를 소개 해 드리 feelingmylifewithme.tistory.com 현재 신속항원검사를 제외한 PCR 검사만 해도 하루 평균 85만건, 많게는 105만건까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 정도 되면 정부의 역량을 넘어선.. 2022. 3. 8. [COVID-19] 사업자/사업주를 위한 코로나 유급휴가비용 신청 방법! 이번에는 사업주를 위한 코로나 유급휴가비용 신청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격리자를 위한 "생활지원비" 신청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생활지원비 신청 방법] [COVID-19] 코로나 격리 생활지원비 신청해요! 최근 본인 또는 가족의 코로나 양성 확진으로 격리 대상이 된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저 또한, 아내가 확진되어 지난 주 7일간 안방격리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feelingmylifewithme.tistory.com 유급휴가비용 신청은 코로나로 인한 입원/격리 통지를 받은 근무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가 국민연금공단을 통하여 일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개인사업주 또는 법인 인사, 총무 담당자분들은 이미 익숙한 업무일수도 있겠습니.. 2022. 3. 3. [COVID-19] 3.1 코로나 방역패스 기준 또 바뀐다고? from 질병관리청 2022년 3월 1일 부로 바뀐 코로나 방역패스 정보를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코로나 담당자로 선임되어 있는데요. 검사나 치료같은 건 당연히 아니고~ 검사대상자에게 회사 규정을 적용하며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하거나, 가족이 양성 판정 받았을 경우 대처하는 절차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의심자와 확진자에 대한 보고도 하고 이력관리도 하구요. 따라서! 24시간 평일, 공휴일 구분없이 매우 귀찮습니다. 무섭게도 그려놨네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있는 COVID-19 관련 정보를 가져왔으니 유심히 보시기를 권유 드려요~ [COVID-19] ? 뭔 말인지는 ㅎㅎ 어마어마합니다. 정점이 어디인지.. 하루 빨리 끝나야 우리 모두 마스크를 벗고 제 잘 생긴 얼굴을.. 죄송합니다. 아래는 질병관리청에서 2.. 2022. 3. 2. [자가진단키트] 코로나, 오미크론 신속항원검사에 유용한, "래피젠 자가진단키트" 반가워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보 교류로 세상을 환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까른이입니다. 코로나로 불안할 때 간단히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 "래피젠 자가진단키트"를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때문에 난리도 아니죠. 이제는 "어디를 안 가야, 어디를 가야 안전하다." 라는 건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감염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정부에서도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거나,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가 되어야만 PCR 검사가 가능하다 하니, 몸이 좋지 않거나 불안할 때에는 가정에서 간단히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무서운 속도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 2022. 2. 1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