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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안주 맛집] 맥주 안주, 주전부리로 최고! 반건조 오징어가 있는 "명지 국제 신도시 자갈치 브라더스" 반가워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보 교류로 세상을 환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까른이입니다. 간단히 한잔할 때, 저렴하고 맛좋은 안주가 가득한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한, "자갈치 브라더스"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손가락이 움직이길래 뭐지? 하고 내려다보니 폰에 배민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저는 더 귀한 분입니다. 이건 운명이야! 골라보자. 시간은 9시를 넘어가고, 배 부르면 아침이 힘들고.. 사실 지갑 사정이 궁핍하여 뒷주머니에 넣어도 티도 안 납니다. 그리하여 저렴하고, 맛 좋고, 친절한 명지 국제 신도시 "자갈치 브라더스"를 선택합니다. 종종 이용하는 가게인데, 다른 건 안 먹어봤고 항상 "먹태 or 반건조 오징어" 中 택 1 합니다. 제일 저렴하거든요!! ㅋ 저는 가까운 거리는 왠만하면 포장을 .. 2022. 2. 7.
[명지 카페] 커피와 함께 하면 딱! 디저트와 선물로 좋은 휘낭시에가 있는, "Cafe Coogee(카페 쿠지)" 반가워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보 교류로 세상을 환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까른이입니다. 오늘은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명지 국제 신도시에 위치한 "카페 쿠지의 훠낭시에 세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가 본 적은 없어요. 휘낭시에?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 등을 넣고 반죽하여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운 과자. '금전상의, 금융의'를 뜻하는 프랑스어 '피낭시에(financier)' 유래한 말로 완성된 모양이 금괴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들렌보다 단단하다." 남자들은 대부분 휘낭시에라는 이름을 모르죠. 어쩌다 생각치 못 한 때 접하게 되면 하나 정도 맛 본 정도? ㅎ 사실 받았을 땐 그저 그랬어요. 굳이 내돈내산 할 아이템은 아니었거든요. .. 2022. 2. 6.
[마스크 패치] 마스크 입냄새 방지, 유칼립투스잎 오일향이 가득한 스마일 한"이모티콘 향패치 싱글벙글" 반가워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보 교류로 세상을 환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까른이입니다. 회사 동생으로부터 받은 유칼립투스잎 오일향 가득한 "이모티콘 향패치 싱글벙글"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전 필요없는데 말이죠.쿄쿄쿄쿄쿄 죽겠습니다. 먼저, 유칼립투스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특징 약 700여종이 있다. 70m 자라는 교목(喬木)의 속성수로, 수피는 매끄러우며 청회색을 띤 흰색이다. 잎은 엽병 없이 마주나고 회녹색이다. 꽃은 2~3개가 모여 피며 과실은 2.5cm 정도로 동그스름하다. 이용부위 : 잎, 줄기, 나무, 수지 이용물질 : 에센셜 오일 이용방법 : 에센셜 오일은 강한 살균작용이 있어 입욕제로 하면 피부를 정화하고 피부 장애에 효과가 있다. 정신 고양,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 2022. 2. 4.
[독일 초콜릿] 발렌타인 데이, 기념일 선물로 딱!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메르시 파이니스트 셀렉션 675g " 반가워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보 교류로 세상을 환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까른이입니다. 이번 설에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독일 초콜릿 "메르시 파이니스트 셀렉션 675g"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설에 초콜릿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치도 못 했습니다. 초콜릿 준다고 나오라는 말에 신발도 다 못 신고 뛰쳐 나갔더랬죠 ㅋ 설마~ 네. 초콜릿 받았습니다. 독일 초콜릿 "메르시 파이니스트 셀렉션" !! 진짜 초콜릿을 손에 쥐고 집으로 복귀하니 딸아이의 눈이 반짝입니다. 옆에선 밤 늦게 초콜릿을 애 눈에 보여주냐며 아내의 눈이 번뜩입니다. 독일산 초콜릿이라 큰 소리로 외쳐보지만, 아무 소득은 없습니다.. 뒷면.. 한국어가 없는 게 참 나라 위상이 아직 이 정돈가 싶네요. 일곱가지 맛 그리고 영양정보, 유.. 2022. 2. 3.
[김해 내동 맛집] 가족 외식, 손님 접대, 가성비까지 좋았던 "김영태 스시 앤 사시미 마을" 강추! 반가워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보 교류로 세상을 환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까른이입니다. 지난 12월 방문했던, 김해 "김영태 스시 앤 사시미 마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넘어 와라" "예 형님" 큰 형님과의 통화는 10초를 넘겨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번역하자면 "술 묵자" "좋지요!" 남자들 통화는 이거밖에 없습니다. 퇴근 후 부산에서 김해로 달립니다. 퇴근시간 도로 싫어요. 도착해서 큰 형님 픽업하고 가자는데로 묵묵히 운전만 합니다. 술 사주면 형님입니다. 맛난거 사주면 큰 형님입니다. 도착! 오~~ 일단 외관이 뭔가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김영태 스시 앤 사시미 마을" 가게 안은 테이블과 룸으로 되어 있고, 자유롭게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시국이 코시국인지라 우리는 룸으로!! 룸 사진을.. 2022. 1. 27.